전미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닮은 딸. 영락없이 닮은 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의 딸 윤라임 양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라임 양은 엄마를 닮아 길쭉길쭉한 피지컬과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딸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닮은 딸. 영락없이 닮은 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의 딸 윤라임 양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전미라는 "동생보다 작은 언니 #오빠 좋아하는 여동생 #윤라임"이라고 덧붙였다.
윤라임 양은 엄마를 닮아 길쭉길쭉한 피지컬과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전미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닮은 딸. 영락없이 닮은 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의 딸 윤라임 양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라임 양은 엄마를 닮아 길쭉길쭉한 피지컬과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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