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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신봉선, 혹시 연애 중? 작정하고 꾸미니 배우급 미모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04 09:21

수정 2021-08-04 09:23

'42세' 신봉선, 혹시 연애 중? 작정하고 꾸미니 배우급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칠"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껏 치장한 신봉선이 담겼다. 자신과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모았다. V라인, 큰 눈망으로 배우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배우 최정윤도 "잘했네 분칠"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봉선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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