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전에 옷이 이렇게 컸었는데 이제 딱 맞네! 피부도 뽀얘지고 토실토실 너무 이쁘다 우리 아기 #폭풍성장 #생후79일 #같은 옷 다른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달 만에 훌쩍 자란 나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 아들은 옷이 두달만에 딱 맞을 정도로 토실토실하게 건강하게 성장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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