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의 3분의2가 다리인데...소중히 다뤼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영은 "#다리보험들뻔했던뇨자 #길게태어나서 #니가고생이많다 #혈액순환의시간 #한영 #다리길이 #기네스"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앞서 한영은 여러 방송을 통해 "키가 178.3cm이다. 한국 여자 연예인 중 다리가 가장 길어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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