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이 뭐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이야 슬리퍼가 마음에 쏙 들었구나"라면서 직접 만든 슬리퍼를 딸이 좋아해주자 뿌듯해 했다.
서효림은 "손톱이 다 부러졌다"라면서 딸 신발을 손수 커스터마이징 했다고 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화목한 가정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이 뭐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이야 슬리퍼가 마음에 쏙 들었구나"라면서 직접 만든 슬리퍼를 딸이 좋아해주자 뿌듯해 했다.
사진에는 남편인 정명호 씨가 딸 조이를 벽에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 화목한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손톱이 다 부러졌다"라면서 딸 신발을 손수 커스터마이징 했다고 한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서효림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이 뭐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이야 슬리퍼가 마음에 쏙 들었구나"라면서 직접 만든 슬리퍼를 딸이 좋아해주자 뿌듯해 했다.
서효림은 "손톱이 다 부러졌다"라면서 딸 신발을 손수 커스터마이징 했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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