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딘 발걸음~ 오늘은 말이 없네. 운동 후 지쳐 매달려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운동 후 지친 모습으로 봉에 매달려 있다. 이미 늘씬한 몸매를 소유했지만 자기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이다. 손태영은 "#근육통 발생 #오늘까진 힘들겠지 #다리 떨림 #팔 떨림"이라고 격렬한 운동 후 느낀 피로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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