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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경화, 폭염에도 땀 뻘뻘 운동하는 이유 "자신 없는 요즘이지만..."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6 11:22

수정 2021-07-26 11:23

'45세' 김경화, 폭염에도 땀 뻘뻘 운동하는 이유 "자신 없는 요즘이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꾸준한 자기관리를 공유했다.



26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 골프든 운동이든 연기든.... 뭐든 다..자신도 없고. 자꾸 의문만 들지만....다시 집중! 모닝 운동"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김경화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등과 팔라인 등 상체 운동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직접 남긴 글에 따르면 운동으로 마음을 다잡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군살 없이 근육 잡힌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며 현재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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