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익는다 익어. 어무이 어디 갔나 찾아보면 마당에서 일광욕 중이신... 으흠...요 발코니가 숙제다.. 어케 활용해야 할지.. 폭이 좀 좁아서....."라는 글과 함께 평화로운 일요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당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아는 의자에 앉아 어머니를 관찰하거나 발코니를 어떻게 꾸밀지 등 행복한 생각에 빠져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가 전원주택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만끽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익는다 익어. 어무이 어디 갔나 찾아보면 마당에서 일광욕 중이신... 으흠...요 발코니가 숙제다.. 어케 활용해야 할지.. 폭이 좀 좁아서....."라는 글과 함께 평화로운 일요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당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아는 의자에 앉아 어머니를 관찰하거나 발코니를 어떻게 꾸밀지 등 행복한 생각에 빠져들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이상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익는다 익어. 어무이 어디 갔나 찾아보면 마당에서 일광욕 중이신... 으흠...요 발코니가 숙제다.. 어케 활용해야 할지.. 폭이 좀 좁아서....."라는 글과 함께 평화로운 일요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당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아는 의자에 앉아 어머니를 관찰하거나 발코니를 어떻게 꾸밀지 등 행복한 생각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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