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홈짐 만들고 하루 종일 행복. 운동 지치지말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작업실에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정종철의 모습이 담겼다. 직접 기계를 조립하는 정종철의 홈짐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옥주부'란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엄청난 스케일의 홈짐을 만들었다.
10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홈짐 만들고 하루 종일 행복. 운동 지치지말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작업실에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정종철의 모습이 담겼다. 직접 기계를 조립하는 정종철의 홈짐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런닝머신은 물론, 다양한 키로수의 운동기구가 더해져 헬스장을 방불케 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옥주부'란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10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홈짐 만들고 하루 종일 행복. 운동 지치지말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작업실에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정종철의 모습이 담겼다. 직접 기계를 조립하는 정종철의 홈짐은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옥주부'란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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