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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각종 논란에도 딸 혜정이 밖에 모르는 "엄마이니까...날 웃게 해줘"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4-08 06:30

'진화♥' 함소원, 각종 논란에도 딸 혜정이 밖에 모르는 "엄마이니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7일 인스타그램에 "#엄마이니까 집에 와서 밝게 웃어 주고 혜정이도 엄마 웃게 해주고~"라는 글과 함께 딸 혜정 양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자아낼만큼 귀여운 모습으로 놀고 있는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함소원-진화 부부는 최근 시부모 별장, 신혼집, 목소리 대역, 딸 바지 교체, 중국인 전 남친 존재여부 등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3년 동안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또한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함소원의 인물정보란에 인스타그램 주소를 삭제하며 "저는 악플로부터 혜정이와 시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하려고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려고 막은 것인데"라는 심경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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