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할리우드]"판단 착오"…브루스 윌리스, 마스크 미착용으로 약국서 쫓겨나 '망신살'

이승미 기자

입력 2021-01-13 16:19

수정 2021-01-13 16:20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약국에 찾았다가 쫓겨났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12일(현지시각) 브루스 윌리스가 11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리스의 한 대형 약국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출입했다가 약국 직원의 요청에 의해 쫓겨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본 손님들이 약국 직원에게 항의했고, 약국 직원이 브루스 윌리스에게 미스크 착용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루스 윌리스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돌아다녔고 직원에 의해 결국 쫓겨났다.

약국 관계자는 페이지 시식를 통해 "브루스 윌리스가 스카프를 목에 걸고 있었지만 내내 착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가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 이후 브루스 윌리스는 성명을 내고 "마스크 미착용은 판단 착오였다. 여러분 모두 안전하게 지내고, 마스크는 계속 착용하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 시리즈로도 국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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