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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딸 '발차기 공격'에 셀카찍기 난항 "애미야 꿈도 꾸지마라"

정유나 기자

입력 2020-10-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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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딸 '발차기 공격'에 셀카찍기 난항 "애미야 꿈도 꾸지마라"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우가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한지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좀 찍어볼까? #애미야 꿈도 꾸지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셀카를 찍어보려 했지만 옆에 있던 딸의 '발차기 공격'(?)에 중심을 못잡고 있는 모습이다. 딸과의 유쾌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고, 지난 3월 첫딸 이음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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