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주신 결혼기념일 선물. 혀니(개띠) 이트니(호랑이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으로 만든 개, 호랑이 모양의 장식품이 담겼다. 제이쓴 역시 "장모님의 선물"이라며 결혼기념일 선물을 자랑했다.
앞서 홍현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어머니의 부유한 경제 상태를 자랑한 바 있다. 홍현희는 "어머니께서 나보다 항상 돈이 많다. 어머니께서는 젊은 시절부터 돈을 열심히 벌으셔서 부동산을 갖고 계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