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스쿼트를 하는 홍선영의 뒷모습이 담겼다. 홍선영은 카메라가 찍고 있는 것도 모르는 듯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해 3개월 만에 22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이석증을 앓으면서 10kg이 다시 찌는 등 요요 현상이 찾아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홍선영은 다이어트 재돌입을 선언, 50kg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