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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첫 아파트서 4년만 이사 "정성 쏟았던 집, 잘 쉬다 갑니다"

정유나 기자

입력 2020-10-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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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첫 아파트서 4년만 이사 "정성 쏟았던 집, 잘 쉬다 갑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이사 소식을 알렸다.



이국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는 힘들어. 4년 잘 쉬다 갑니다. 더 좋은 주인과 행복해라♥. 내 첫아파트. 정성을 쏟았던 집. 영등포 언젠가 다시 올거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아파트 베란다에 앉아 창문을 내다보고 있다. 이국주의 뒤로는 이삿집 박스가 한가득 쌓여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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