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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 홍현희♥제이쓴, 남매처럼 닮은 '결혼 3년차 부부'

김수현 기자

입력 2020-08-14 00:06

수정 2020-08-14 00:06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홍현희♥제이쓴, 남매처럼 닮은 '결혼 3년차 부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즐겁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행복한 신혼 집에서 얼굴을 맞댄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똑같이 입을 모은 홍현희와 제이쓴은 남매처럼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익살스러운 두 사람의 표정이 인상적.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2천만 원을 기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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