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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子 서호, 생후 64일 만에 완성된 뚜렷 이목구비 "웃으면서 침도 흘려"

이우주 기자

입력 2020-08-06 17:50

양미라 子 서호, 생후 64일 만에 완성된 뚜렷 이목구비 "웃으면서 침도…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뚜렷한 이목구비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쳤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컸네. 웃으면서 침도 흘리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누워있는 서호 군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등 말을 걸었고, 이에 서호 군은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 양미라를 쏙 빼닮은 듯한 서호 군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생후 64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풍성한 머리숱이 돋보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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