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W코리아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쇼메와 브랜드 아시아 엠버서더 송혜교가 2020년 'Bee My Love' 캠페인으로 만났다"며 "송혜교만의 우아함과 여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고 인터뷰를 추가로 공개했다.
송혜교는 충실함과 용기,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의미에 대해 "인생을 대함에 있어, 항상 나의 신념을 지키고, 무엇인가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졌던 열정을 계속해서 가지려고 노력한다. 이런 믿음을 발판으로,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다짐한다. 충실함과 부지런함은 일을 할 때도 혹은 대인 관계를 맺을 때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최근 중국발 열애설과 재결합설에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힌 송혜교는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