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에릭남은 파워 인맥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팟캐스트를 시작해서 외국 배우분들과 인터뷰를 하며 지내고 있다. 랜달 파크 분이나 '어벤져스' 출연하시는 분 등 외국 배우분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레이 모레츠와의 친분도 공개했다. 에릭남은 "클레이 모레츠 가족들과 더 자주 연락하는 것 같다"며 '찐 우정'을 입증했다.
또 이번 앨범 작사에 참여한 데이식스 영케이에 대해서는 "작사 작곡을 너무 잘한다. 연락했더니 흔쾌히 응해줬고 작업을 하며 좀더 친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