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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출산 1달만에 전한 근황 "복순이와 힘들어서 기절"

이지현 기자

입력 2020-07-09 07:25

서효림, 출산 1달만에 전한 근황 "복순이와 힘들어서 기절"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출산 후 첫 근황을 전했다.



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어서 기절.. 복순아 너..나한테 이러고 있었어? 육아동지 #복순이 #애개육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육아에 지친 서효림이 반려견에 기댄채 침대에 쓰러진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엄마가 된 서효림의 육아에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달 5일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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