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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축하파티서 '18주차 임산부'의 청순美…'윤전일♥' 반할만

이지현 기자

입력 2020-07-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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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축하파티서 '18주차 임산부'의 청순美…'윤전일♥' 반할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보미가 친구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8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식사 자리 배려란 무엇인가를 배웠다. 너네가 이렇게 착했다니 너무 감동먹었다 친구들아. 임산부 배려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 앉아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친구들의 축하에 행복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홀터넥 상의로 드러낸 쇄골과 앙상한 팔은 임신 18주차임이 믿기 힘들 정도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달 7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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