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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발리서 '럭셔리한 휴가' "그리운 그곳…몹쓸 전염병"

김수현 기자

입력 2020-07-04 10:07

이병헌 동생 이지안, 발리서 '럭셔리한 휴가' "그리운 그곳…몹쓸 전염병…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럭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지안은 4일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눈부셨던 그 날. 그리운 그곳.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몹쓸 전염병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모두들 스트레스 받겠지만,어서빨리 이겨내고 몹쓸 전염병놈 물리칩시다!"라고 말했다.

이지안은 "#발리 #아름다운 풍경 #여행가고 싶다 #추억 소환 #그리운 여행 #몹쓸 전염병 #스트레스 #그래도 힘내자 #힐링이 필요해 #홧팅 #볼빨간 사십대 #happy"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안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안은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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