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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신아영 "美서 근무하는 남편과 못 본 지 6개월 넘어"

조윤선 기자

입력 2020-06-04 20:38

'어서와' 신아영 "美서 근무하는 남편과 못 본 지 6개월 넘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신아영이 코로나19로 인해 남편과 6개월째 생이별 중이라고 털어놨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신아영이 남편과 뜻밖의 이별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MC들은 오프닝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딘딘은 "신아영 씨 남편분이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신아영은 "우리도 못 본 지 6개월이 넘었다. 사실 좋을 줄 알았는데 조금 심심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원래 신아영이 SNS를 잘 안 하는데 요즘 맨날 셀카 찍어서 올리더라"고 말했고, 신아영은 "1일 1SNS 중이다"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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