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이휘재♥' 문정원, 서언·서준 첫 등교에 걱정 "잘 하고 있겠지?"

정유나 기자

입력 2020-05-27 12:57

more
'이휘재♥' 문정원, 서언·서준 첫 등교에 걱정 "잘 하고 있겠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서준 형제의 첫 등교 전 모습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첫 등굣길 사진은 못 남기고 아침식사만 한장. 잘 하고 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언, 서준 형제가 학교에 가기 전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늘(27일)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초등학교가 처음으로 등교개학을 시작했고, 이에 서언-서준이도 첫 등교를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드디어 갔구나"라고 함께 기뻐했고, 김소영 전 아나운서도 "오메 등교라니 감동!"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