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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설 연휴는 시댁에서…"오늘도 민낯"

남재륜 기자

입력 2020-01-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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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설 연휴는 시댁에서…"오늘도 민낯"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부부가 설 연휴를 맞이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댁에서 2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민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행복한 투샷이 담겨 있다. 장윤정은 민낯이 부끄러운 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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