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뜨거운 사람들'에서는 홍상수-김민희의 근황을 다뤘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홍상수와 김민희가 지난 9월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김민희가 5월달에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임신 사실 확인차 다시 한번 취재하러 간 건데 그날 포착된 바로는 김민희가 임신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뜨거운 사람들'에서는 홍상수-김민희의 근황을 다뤘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홍상수와 김민희가 지난 9월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장을 취재한 기자는 "점심시간 때 두 사람이 차를 타고 나갔는데 점심 식사하러 나가는 길인 거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민희가 5월달에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임신 사실 확인차 다시 한번 취재하러 간 건데 그날 포착된 바로는 김민희가 임신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1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뜨거운 사람들'에서는 홍상수-김민희의 근황을 다뤘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홍상수와 김민희가 지난 9월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김민희가 5월달에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임신 사실 확인차 다시 한번 취재하러 간 건데 그날 포착된 바로는 김민희가 임신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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