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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띠동갑 연하' 남친과 데이트…"달달한 커플"

남재륜 기자

입력 2019-09-17 16:58

수정 2019-09-17 17:00

브리트니 스피어스, '띠동갑 연하' 남친과 데이트…"달달한 커플"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6)와 데이트를 즐겼다.



1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샘 아스가리와 멋진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리트니는 샘과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달달한 커플샷을 남기고 있다. 샘은 브리트니의 허리를 다정하게 감싸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는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2006년 이혼했다.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며 12살 연하 모델 샘과 열애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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