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와 외출한 사진을 보도했다.
이날 졸리는 매덕스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대학교를 방문했다. 심플한 회색 코트를 입은 졸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졸리는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 외에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매덕스는 2000년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