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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클라라 럭셔리 신혼집 가격 "최소 56억"

남재륜 기자

입력 2019-02-11 21:22

수정 2019-02-11 21:23

'섹션TV' 클라라 럭셔리 신혼집 가격 "최소 56억"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근 결혼한 클라라가 '뜨거운 사람들' 리스트에 올랐다.



2월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클라라의 화려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클라라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롯데 시그니엘에 신접살림을 차려 화제를 모았다. 아름다운 한강뷰 야경은 물론, 호화로운 실내정원까지 갖췄다.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쪽 60평 같은데 가격이 세다. 56억 이상이다. 지금 제일 낮은 게 46억인가 47억이다. 보안이 잘 돼 있어 연예인이 선호한다. 조인성과 롯데 회장도 거기를 샀다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기 있는 호텔을 그대로 이용하는거다. 레지던스인데 요구하면 다 호텔서비스를 해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클라라는 미국에서 2살 연상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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