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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에릭남, '범블비' 헤일리X시나와 특급만남

정유나 기자

입력 2018-12-13 19:30

"메리 크리스마스"…에릭남, '범블비' 헤일리X시나와 특급만남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에릭남이 영화 '범블비'의 주역들과 만났다.



에릭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남이 영화 '범블비'의 주역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존 시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에릭남은 이날 진행된 영화 '범블비' V라이브의 진행을 맡아 수려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한편 영화 '범블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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