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소속사 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가 전효성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전효성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색다르게 한층 차분해진 수수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러블리 끝판왕' 타이틀 다운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효성은 '굿나잇키스', '나를 찾아줘'등 솔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드라마'내성적인 보스', '원티드'를 통해서 연기자로 변신했다. 또한, 가수, 연기뿐만 아니라 전효성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도 아낌없이 드러내며 만능엔터테인먼트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