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일에 방송되는 '월드클래스 특집! MADE IN KOREA' 편에는 한국이 출산한 '세계 속 인재들' 곽윤기, 리아 킴, 라이언 방, 한현민, 이승환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에는 앞으로 세계를 향해 더 뻗어 나갈 예비 월드클래스 여자친구의 예린이 특별 MC로 녹화에 함께해 활기를 더했다.
김숙은 월드클래스 특집에 딱 맞는 사람이 왔다며 특별 MC 여자친구 예린을 소개했다. 이어 예린은 자신도 한 독설 한다며 특별 MC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 녹화 내내 거침없는 질문으로 게스트들을 당황시키며 특별 MC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라이언 방은 필리핀 대스타 산다라 박과 절친한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 둘은 함께 여행도 간 사이라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들이 라이언 방에게 산다라 박의 폭로 한 가지만 털어놔달라고 하자 거침없이 산다라 박에 대해 털어놓았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