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 될 이번 주 '파자마 프렌즈'에서는 장윤주, 송지효, 조이, 설현이 친자매 못지 않은 케미부터 힐링 호캉스의 진수를 보여줄 뮤직 비디오를 공개한다. 서로를 향한 마음부터 '파자마 프렌즈'를 통해 성장한 스스로에 대한 감상도 밝힐 예정. 매회 색다른 케미와 진심 어린 이야기로 관심을 모은 '파자마 프렌즈'는 이번에도 언니 동생 라인들의 진솔한 토크로 현실 공감을 모은다.
모델 장윤주, 배우 송지효, 아이돌 조이와 설현은 각각 직업, 나이도 다르지만 '파자마 프렌즈'를 통해 특별한 인연과 추억을 다져왔다. 회를 거듭할수록 서로에게 무장해제된 프렌즈들은 속마음을 드러냈고, 끊임없는 대화로 서로를 성장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준 것. 이에 보는 것 만으로도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었다는 호평을 모으고 있다.
호캉스봇 '다니엘'의 마지막 메시지를 받은 프렌즈들은 부산 앞바다 요트 위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에 도전한다. 열정가득한 '복(숭아)감독' 장윤주, 리더 설현, 에이스 조이, 노력파 송지효가 함께 춤을 추며 찍은 뮤직 비디오는 힐링의 유쾌한 웃음을 다시 한 번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