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무보정이 이정도" 에바 포비엘, 완벽한 美친 몸매

이지현 기자

입력 2018-11-21 17:30

"무보정이 이정도" 에바 포비엘, 완벽한 美친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에바 포비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촬영 끝났어요 #무보정컷 #좋은경험 #좋은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근육질 복근과 등,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2006년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0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