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반려동물이 함께 전 세계 곳곳을 누비는 글로벌 여행 프로젝트로 기획된 '개밥 주는 남자 시즌3'는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뜻의 '개묘한 여행'이라는 부제로 방영되며 배우 윤진서가 반려견들과 함께 미국 서부로 여행을 다녀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들과 제주도에 살고 있는 윤진서는 지난 10월 초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미국 서부로 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