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과 강경준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잉꼬 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초근접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 부부가 부부애를 과시했다
배우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과 강경준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잉꼬 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초근접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처음 만나 지난 5월25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열애와 결혼까지 주변의 시선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전했다. 또한 장신영의 아들과 강경준은 교감과 공감, 신뢰 속에서 한 가족이 되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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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과 강경준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잉꼬 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초근접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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