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 신준섭은 지난 월요일(16일) 타이틀 곡 'SHE BAD(쉬배드)' 무대를 하던 도중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고 검진 결과 탈골로 인한 어깨, 등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신준섭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이번 주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소속사에 전했다.
한편, 마이틴은 지난 10일(화) 2집 미니앨범 'F;UZZLE(퍼즐)'로 컴백, 소년미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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