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 하정우는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3인 3색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뽐내며 '역대급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세 배우들이 한 데 모여 압도적인 존재감과 시너지를 발산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정재와 하정우는 오는 8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각각 모든 망자의 죄를 꿰뚫어 보는 천륜 지옥의 재판장 염라대왕 역과 냉정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으로 출연해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