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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태현 '망자 역할입니다'

최문영 기자

입력 2017-12-12 18:07

 차태현 '망자 역할입니다'
영화배우 차태현이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12/

영화배우 차태현이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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