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 포털 홍콩명보는 "송중기 송혜교 청접장이 공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 송중기, 송혜교는 올해 중순 교제한다는 소식과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잇따라 내놨다"며 "이달 말 결혼하는 두 사람은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 미국에서 웨딩촬영을 한 뒤 청첩장을 돌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디자인은 심플하고 소박한 모습이 두 사람의 스타일과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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