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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한채영, 띵동 2번만에 한끼 성공 '높은 인지도'

김영록 기자

입력 2017-09-13 23:32

수정 2017-09-13 23:35

'한끼줍쇼' 한채영, 띵동 2번만에 한끼 성공 '높은 인지도'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끼줍쇼' 한채영이 뛰어난 인지도를 자랑하며 초인종 2번만에 한끼에 성공했다.



13일 JTBC '한끼줍쇼'에는 영화 '이웃집스타'에 출연하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출연했다.

한채영은 첫번째 벨을 누른 곳에서도 한끼는 실패했지만 환영받았다. 이어 두번째 집에서도 단숨에 한채영을 알아봤다.

한채영은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했고, 남자는 "라면밖에 없다"며 난감해했다. 하지만 한끼 가족들은 괜찮다며 환영했다. 결국 남편은 허락을 받아 이경규와 한채영을 맞아들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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