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해변가. 사랑하는 정우형과 참 착한 서은혜 변호사님. '피고인' 포상휴가 못 잊을 사람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키나와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성과 유리, 김민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김민석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들. 정우형과 철식이형. 근데 재윤이형 정말 오키나와 건물주 같아"라며 지성과 조재윤의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한편 지난 22일 SBS '피고인'팀은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