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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김광규 “욕구 불만!” 아귀 손질하며 분노

홍민기 기자

입력 2017-01-17 23:22

‘불타는청춘’ 김광규 “욕구 불만!” 아귀 손질하며 분노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불타는청춘' 김광규가 아귀 손질을 하며 욕구 불만(?)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북 포항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홍게, 아귀찜으로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김광규는 아귀를 손질하며 "욕구 불만이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김광규에게 이연수는 "손질 잘한다"며 힘을 보탰다.

또 밥 담당 김도균은 멤버들의 "거의 다 됐냐"는 재촉에도 장인정신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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