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코리아는 25일 'Young Korea' 캠페인(#KorsSeoul) 진행과 함께 <하퍼스 바자>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Young Korea' 프로젝트는 자신 만의 또렷한 색깔과 관점을 가진 젊고 재능 있는 여성들을 향해 마이클 코어스가 보내는 일종의 러브 레터다. '마이클 코어스 레이디'가 된 모델 수주, 아이린, 한혜진, 배우 서지혜, 류화영, 가수 유빈, 에일리가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이클 코어스의 'Young Korea'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일곱 명의 여성들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