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땀은 거들 뿐" 정우성 조각미남의 섹시美

이유나 기자

입력 2016-07-27 01:56

"땀은 거들 뿐" 정우성 조각미남의 섹시美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정우성이 격렬한 운동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27일 새벽 개인 인스타그램에 막 운동을 끝마친 듯 누워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땀범벅이지만 섹시함이 물씬 풍긴다. 머리카락도 젖어 마음대로 흩날리지만 한국 대표 미남배우 정우성의 비주얼은 더욱 빛났다.

특히 운동복 옆으로 보이는 근육질 팔과 무표정에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정우성의 그림 같은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절친 이정재와 함께 엔터 회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했다.

ly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