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3대 가왕 자리를 노리는 8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마지막으로 '여러분 대박나세요'와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태진아의 '옥경이'로 대결을 펼쳤다.
데뷔 11년 만에 지상파 솔로 무대를 처음 서게 됐다는 강인은 "가수 이미지보다는 다른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시는 것 같다. 한번쯤은 제가 아닌 노래를 먼저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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