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3대 가왕 자리를 노리는 8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지켜보고 있다'와 '청사초롱'이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양금석은 "드라마에서 역할을 강하고 도도한 부잣집 사모님 역을 많이 해서 실제로도 저러지 않을까 해서 쉽게 접근들을 안하신다. 늘 까칠할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사실 그렇지 않다. 노는 것도 좋아하고 소박하다"라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양금석의 반전 노래실력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3대 가왕 자리를 노리는 8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지켜보고 있다'와 '청사초롱'이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결국 판정에서 탈락한 '지켜보고 있다'가 가면을 벗었고 배우 양금석으로 밝혀져 반전을 안겼다.
양금석은 "드라마에서 역할을 강하고 도도한 부잣집 사모님 역을 많이 해서 실제로도 저러지 않을까 해서 쉽게 접근들을 안하신다. 늘 까칠할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사실 그렇지 않다. 노는 것도 좋아하고 소박하다"라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양금석은 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라는 이력이 공개하며 "96년부터 공부하다 5년 전에 전공을 따로 해 수료했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23대 가왕 자리를 노리는 8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지켜보고 있다'와 '청사초롱'이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을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양금석은 "드라마에서 역할을 강하고 도도한 부잣집 사모님 역을 많이 해서 실제로도 저러지 않을까 해서 쉽게 접근들을 안하신다. 늘 까칠할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사실 그렇지 않다. 노는 것도 좋아하고 소박하다"라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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