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수 박현빈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청첩장은 묵직한 메탈이 연상되는 어두운 블루펄 페이퍼 위에 조각되듯 새겨진 호일 스탬핑 인쇄가 어우러져 마치 메탈에 각인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청첩장 제작을 담당한 투비컴원 관계자는 "퍼머넌트 청첩장이 담고 있는 '영원함'처럼 박현빈씨 부부의 앞날에 영원한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현빈, 결혼 앞두고 청첩장 공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는 8월 8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수 박현빈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청첩장은 묵직한 메탈이 연상되는 어두운 블루펄 페이퍼 위에 조각되듯 새겨진 호일 스탬핑 인쇄가 어우러져 마치 메탈에 각인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청첩장에는 "저희 결혼합니다. 함께 자리 빛내주시고 여러분의 축복 속에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청첩장 제작을 담당한 투비컴원 관계자는 "퍼머넌트 청첩장이 담고 있는 '영원함'처럼 박현빈씨 부부의 앞날에 영원한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한편, 박현빈은 오는 8월 8일 낮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하의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오는 8월 8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수 박현빈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청첩장은 묵직한 메탈이 연상되는 어두운 블루펄 페이퍼 위에 조각되듯 새겨진 호일 스탬핑 인쇄가 어우러져 마치 메탈에 각인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청첩장 제작을 담당한 투비컴원 관계자는 "퍼머넌트 청첩장이 담고 있는 '영원함'처럼 박현빈씨 부부의 앞날에 영원한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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