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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한해, 블랙넛과 희비교차에 "미리 탈락했다면…" 안타까움 토로

이지현 기자

입력 2015-08-01 00:37

수정 2015-08-01 09:18

'쇼미더머니4' 한해, 블랙넛과 희비교차에 "미리 탈락했다면…" 안타까움…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쇼미더머니4' 블랙넛 한해



한해가 뒤늦은 탈락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7월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 팀 프로듀서들이 탈락자 결정을 번복한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단체무대 미션 당시 가사 실수를 했던 한해가 합격하고 블랙넛은 탈락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고, 결국 이들은 고민 끝에 제작진에게 판결을 번복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해는 "그냥 좀 미리 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제일 큰 아쉬움은 '쇼미더머니'를 계속 할 수 없단 점이다"고 말하면서도 이런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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