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화제 속에 방영중인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카리스마 행수 '이다치'역을 열연중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실제 무사 못지 않은 장검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촬영 소품인 장검을 바라보며 꼼꼼하게 관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극중 '이다치'가 칼을 닦으며 등장한 첫 모습과 겹쳐져 마치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월화<화정>은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